[한줄요약] 주요 만기별 국고채 금리가 전 거래일 대비 일제히 하락하며 시장의 변화를 시사하고 있다.
2026년 7월 15일자 기사 기준, 한국 채권 시장의 지표들이 일제히 하향 곡선을 그렸다. 수치상으로 드러나는 금리 하락은 시장의 냉정한 현실을 보여준다.

주요 만기별 국고채(TB) 금리 변동 내역은 다음과 같다:
- 1년물: 3.368% (0.7bp 하락)
- 2년물: 3.727% (3.6bp 하락)
- 3년물: 3.866% (2.1bp 하락)
- 10년물: 4.327% (0.6bp 하락)
이외에도 2년물 MSB는 3.770%로 3.0bp 하락했으며, AA- 등급의 3년물 회사채(CB) 역시 4.563%를 기록하며 1.9bp 감소했다. 반면, 91일물 CD 금리는 2.900%로 변동이 없었다.
금리가 일제히 하락하는 현상을 두고 시장은 각기 다른 해석을 내놓겠지만, 중요한 것은 지표가 가리키는 명확한 방향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