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삼성 라이온즈의 캡틴 구자욱이 햄스트링 부상 회복과 함께 훈련을 재개하며 포스트시즌 출전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15일 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삼성 라이온즈의 올스타 외야수 구자현 선수가 햄스트링 부상으로부터 회복 단계에 들어서며 목요일부터 훈련을 재개했습니다.

구단 측의 최신 검사 결과, 왼쪽 햄스트링의 내부 출혈과 부종이 대부분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구자욱은 티 배팅(tee hitting)을 시작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고정식 자전거 이용과 가벼운 러닝도 가능해졌으나, 팀 측은 아직 고강도의 베이스 러닝이나 수비 훈련에 투입하는 것은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올 시즌 .371의 타율로 생애 첫 타격왕을 차지했던 구자욱은 지난 9월 30일 베이스 러닝 중 부상을 입은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그의 포스트시즌 출전 여부는 그동안 불투명한 상태였으나, 현재로서는 10월 25일 시작되는 포스트시즌 2라운드에서 최소 지명 타자(DH)로는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규 시즌 2위를 기록하며 2라운드 직행권을 확보한 삼성 라이온즈는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1라운드 승자와 맞붙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