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개헌을 통한 임기 연장 및 재선 가능성을 일축하며 2030년 6월까지 임기를 마칠 것을 약속했습니다.
2026년 9월 25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 방문 중 현지 교민들과의 만남에서 개헌을 통한 재선 의사가 없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습니다. 야권에서는 이번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개헌이 대통령의 임기를 연장하기 위한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해 왔습니다.
이 대통령은 '걱정하는 분들은 걱정하지 마라'며, 자신의 임기가 2030년 6월 2일을 넘어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현재 헌법상 대통령제 변경에 의거한 개정 사항은 개정 당시의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논란을 잠재우려는 모습입니다.
권력 연장을 위한 개헌 시도라는 야권의 공세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불확실성을 제거하려는 움직임이지만, 정치적 의도를 파헤치는 이들에게는 여전히 의구심을 남기는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