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기술주 중심의 대규모 매도세로 인해 코스피 지수가 8% 이상 폭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습니다.
2026년 07월 07일자 기사 기준, 한국거래소(KRX)는 화요일 오후, 코스피 지수의 급격한 하락에 따라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오후 1시 51분경,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8% 이상 폭락하면서 실행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코스피 상장 주식의 거래는 약 20분간 중단되었습니다.
시장 분석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수익을 확정 짓기 위해 매도 물량을 쏟아내면서 지수가 강력한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대규모 손실이 전체 지수를 끌어내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올해 들어 한국거래소가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한 것은 이번이 벌써 여섯 번째입니다. 시장의 변동성이 반복적으로 통제 범위를 벗어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